(국짐이 또!) 망언을 계속해서 퍼붓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감사원출신 최재형씨

수구파쇼정당 국민의짐 소속 대선 후보들의 막말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먼저 “주 120시간 노동해야”,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 “불량식품도 값싸게 먹게 해 줘야”,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선 방사능 유출 없었다” 등의 천박하고도 저열한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고 다니는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8월 12일 코로나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K방역을 “정치방역”이라고 폄하한 것도 모자라 “코로나19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다”라 주장하며 “코로나 초기 중국인 입국을 막았어야 한다”는 뉴라파쇼 유튜버들 주둥아리에서나 나올 법한 망언을 지껄였다.

여기에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선 넘은 망언을 지껄이는 건 감사원 출신 친일행위자의 손자 최재형씨도 마찬가지다. 최재형씨는 “국민들의 삶은 국민들 스스로가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나?”라는 선 넘은 망언을 퍼부어대며 사회복지 시스템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감사원 출신 친일행위자의 손자 최재형씨의 망언을 보노라면 이런 작자들과 한패거리인 자민당 한반도지부 국민의짐의 수준이 딱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국민의짐이 후원하는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감사원 출신 친일행위자의 손자 최재형씨는 천박한 주둥아리 그만 좀 지껄이고 일본으로 가거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