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와 그 밑에서 꿀 빨아먹은 부역자들(MB 장학생, 근혜 장학생)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명박근혜 부역자들과 언론이 한패가 된 – 이른바 은 이 나라에서 제일 큰 질병이라 할 수 있다. 2007년 대통령선거 정국에서 검찰은 이명박씨의 범죄를 덮어줬고(공교롭게도 그 명단에는 '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이명박 부역자 윤석렬씨가 있다.), 조중동을 비롯한 갖가지 수구언론들은 이명박을 연일 '차기 대선후보'로 띄우며 이명박과 검찰의 목소리만 보도했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이것은 이명박씨의 당선으로 이어져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이 '암흑의 9년(2008년부터 2017년까지, 이명박근혜 치하 민주주의 후퇴 및 경제불황, 문화 블랙리스트 등)'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