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선 넘은 망언을 천박한 주둥아리로 지껄여대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가 방역수칙을 어긴 것도 모자라 타 후보의 공약까지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9월 8일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방문에서도 본인의 선거캠프 관계자, 동문회 관계자 30여 명이 몰려다니며 를 위반했으며, 이어서 포항에서는 지지자들이 둘러싸고 환호하자 마스크까지 벗고 만세를 부르며 밀착 접촉하는 등 규정까지 대놓고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에서 있었던 MB부역자 윤석렬씨의 괴상한 유세에서는 MB부역자 윤석렬씨를 지지하는 뉴라이트 파쇼(뉴라파쇼) 성향 유튜버들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환영 입장을 표한 것도 모자라 -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를 반기며 마스크까지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