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도 넘은 미친 망동: 마스크벗고 민폐 부리고, 타 후보 공약도 베끼고…

DVS_2020 2021. 9. 27. 09:03

입만 열면 선 넘은 망언을 천박한 주둥아리로 지껄여대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가 방역수칙을 어긴 것도 모자라 타 후보의 공약까지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98일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방문에서도 본인의 선거캠프 관계자, 동문회 관계자 30여 명이 몰려다니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했으며, 이어서 포항에서는 지지자들이 둘러싸고 환호하자 마스크까지 벗고 만세를 부르며 밀착 접촉하는 등 <마스크 착용> 규정까지 대놓고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에서 있었던 MB부역자 윤석렬씨의 괴상한 유세에서는 MB부역자 윤석렬씨를 지지하는 뉴라이트 파쇼(뉴라파쇼) 성향 유튜버들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환영 입장을 표한 것도 모자라 -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를 반기며 마스크까지 벗어던지고 "만세!"를 부르며 방역수칙을 어기는 민폐짓도 저질러가며 방역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타 대선 후보들의 공약까지 표절했다.

 

(MB부역자 윤석렬씨와 마찬가지로) 같은 국짐 소속인 유승민 씨는 MB부역자 윤석렬씨의 <군필자 주택 청약 가산점 공약>에 대해 "미국에서 공약 표절은 심각한 문제다."라 비판했으며, 홍준표 씨도 "윤 씨가 주장한 <국익 우선주의> 발언은 내가 먼저 했다. 윤 씨의 정책은 더민주당과 국민의짐 대통령선거 주자들의 공약을 섞은 것 같다."라 밝혔다. 원희룡 씨도 "윤 씨는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이해 없이 베꼈다. 고민 없이 말과 아이디어만 내놓으면, 현실에 부딪히면 깊이가 나오지 않는다."라 밝히며 윤 씨의 공약 표절 행각을 비판했다.

 

포항에서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뉴라파쇼 유튜버들과 함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어기며 만세를 부르고 자빠졌던 상습적 방역수칙 위반혐의자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정치적 뱃속을 채워먹기 위해 더민주당과 국민의짐 대선주자들의 공약을 섞어 마치 자기 것인 양 둔갑하고 공약 베끼기까지 하고 있다. 자기 아내인 표절꾼 김건희씨가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글을 무단도용해 마치 자기가 만든 논문인 양 제출했던 것과 흡사할 정도다.

 

방역수칙 위반에 공약베끼기까지 하고 자빠진 상습적 방역수칙 위반혐의자 + 일본산 망언제조기 + 단군 이래 최악의 망나니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한반도를 떠나 일본으로 가거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