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준석씨,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합의 100분 후 뒤집어 7월 12일 국민의짐 대표 이준석씨는 여야 합의로 이루어진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합의하다 100분도 지나지 않아 말을 뒤집어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무책임한 짓을 저질렀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짐 이준석 씨는 만찬 회동에서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되, 지급 시기에 대해서는 방역 상황을 검토해 추후에 결정한다."는 의견을 모았으나 – 국짐 원내 지도부가 "이것은 사전 협의 없이 행한 이준석씨의 일방적 합의다."라 주장하며 합의 발표 내용을 번복해버렸다. 국정을 종편채널 패널의 전문가 자칭하며 흰소리 늘어놓는 잡담 수준으로 여기는 국짐과 이준석씨 국짐과 이준석씨의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합의를 뒤집은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많은 시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