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언론의 대명사이자 방씨일가 폐지공장 조센닛뽀(남조선일보)가 '성매매'를 다룬 기사에 조 국 전 법무장관과 딸 조 민 양의 일러스트를 버젓이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센닛뽀의 노골적인 조 국 전 장관 멸문지화 행각이다. 6월 21일 조센닛뽀는 라는 기사를 게재했는데 – 해당 기사는 20대 한 여성이 성매매를 목적으로 접근한 50대 한 남성을 – 채팅 앱을 통해 유인해 성매매 전 남성의 금품을 챙기는 수법의 범죄에 관한 내용이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불량 기래기는 이승규 씨) 해당 기사의 내용도 클릭 수를 유도하기 위한 자극적인 내용이지만, 해당 기사의 내용 못지않게 문제를 일으킨 사진이 있다. 바로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2월 27일에도 조센닛뽀는 파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