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방씨네 폐지생산공장 조센닛뽀, 조 민 양 사진 무단사용 저질러

DVS_2020 2021. 6. 24. 13:10

적폐언론의 대명사이자 방씨일가 폐지공장 조센닛뽀(남조선일보)'성매매'를 다룬 기사에 조 국 전 법무장관과 딸 조 민 양의 일러스트를 버젓이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센닛뽀의 노골적인 조 국 전 장관 멸문지화 행각이다.

 

621조센닛뽀는 <먼저 씻으세요 :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라는 기사를 게재했는데 해당 기사는 20대 한 여성이 성매매를 목적으로 접근한 50대 한 남성을 채팅 앱을 통해 유인해 성매매 전 남성의 금품을 챙기는 수법의 범죄에 관한 내용이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불량 기래기는 이승규 씨)

해당 기사의 내용도 클릭 수를 유도하기 위한 자극적인 내용이지만, 해당 기사의 내용 못지않게 문제를 일으킨 사진이 있다. 바로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227일에도 조센닛뽀는 파시스트 괴뢰교수이자 인간기생충 서 민 씨의 괴칼럼 <조 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에서도 해당 사진을 사용했다. 이쯤 되면 조센닛뽀의 조 국 전 장관 멸문지화 행각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조센닛뽀의 이런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조 국 전 법무장관께서는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조센닛뽀, (그 기사를 쓴) 기자이름은 이승규 씨,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 그림 뒤편에 있는 백팩을 든 뒷모습의 남자는 나의 뒷모습으로 보이는데, 이는 왜 실었습니까?"라 강력하게 비판했다.

 

네티즌들도 조센닛뽀의 저열하고도 악의적인 이번 행태에 대해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허위날조 기사를 올린 이승규 씨와 조센닛뽀를 처벌해 주십시오!"라는 국민청원을 올렸으며, 현재 청원이 진행 중이다.

 

조센닛뽀는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었다.

선량하고 청렴한 조 국 전 법무장관 가족을 짓밟으려는 조센닛뽀의 야만적인 행태를 규탄한다!

민주진영을 탄압하는 나쁜언론 조센닛뽀는 영원히 문닫아라!

 

#조센닛뽀_폐간하라

#테레비조센_폐국하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