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양대(동양대학교) 전직 총장 죄성해(최 성해) 씨가 “상장 대장에 기록하지 않고 나간 표창장은 많은데, 내 허가 없이 나간 상장은 위조다.”라 법정에서 허위증언을 했다는 것은 이미 드러났다. 더군더나 죄성해 씨는 이번에도 이에 대해 말바꾸고 자빠지는 등 아주 어이없는 망동을 시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5월 5일 대구문화방송 는 – “죄성해 씨는 법정에서 압수수색 당일인 2019년 9월 3일,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 하지만 덩양대 행정지원처장은 법정에서 일주일 전인 (2019년) 8월 27일을 전후해 표창장 관련 내부 회의를 했으며, 법정에서 공방이 오가자 죄성해 씨는 말을 바꾸었다.”고 보도했다.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 당시 죄성해 씨는 처음에는 압수수색 하루 이틀 전에 정경심 교수에게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