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재판에 가장 중요한 증거로 채택되어 있는 개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들은 모두 주요 내용에 대한 의도적인 누락과 유죄심증 편향, 그리고 의도적인 왜곡으로 점철된 허위조작 보고서로 드러났다. 개검이 이번에도 개검한 것이다. 서기호 변호사를 비롯한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은 정경심 교수 재판과 관련해서 증거를 조작한 검새와 수사관에 대해 감찰 진정을 내고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5월 18일 기준으로 서명이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약 23,000명의 뜻있는 민주시민들이 참여했으며 - 5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서기호 변호사를 비롯한 민주시민들은 “정경심 교수 재판에 가장 중요한 증거로 채택되어 있는 개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들은 – 주요 내용에 대한 의도적 누락과 유죄 심증 편향 그리고 의도적 왜곡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