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와 그 패거리 검새들이 덮은 사건은 이미 곳곳에서 그 내막이 드러나고 있다. 6년 전인 2015년 (박그네 정권기) 발생한 엘시티 특혜분양 부동산범죄 사건을 덮은 검새들은 – 윤때진 씨와 임관혁 씨로 – 이 둘은 모두 썩렬씨 패거리의 일원이다. 검찰은 성범죄자 김하긔(실명 김 학의) 씨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핑계를 들며 ‘김하긔 별장 성착취 사건’을 ‘무혐의’로 봐줬고, ‘룸싸롱 접대 사건’,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 등에 대해서도 교묘하게 ‘무혐의’ 처리하는 등 제식구 감싸기에 정신이 팔린 모습을 보였다.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 부동산범죄 사건을 덮은 검새들 역시 썩렬씨 패거리의 일원 중 하나로 – 이들은 세월호 책임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작자들로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