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울 수 없는 검찰의 죄악] 썩렬씨와 그 패거리들이 덮은 온갖 무혐의 사건들

DVS_2020 2021. 3. 11. 08:22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와 그 패거리 검새들이 덮은 사건은 이미 곳곳에서 그 내막이 드러나고 있다.

6년 전인 2015(박그네 정권기) 발생한 엘시티 특혜분양 부동산범죄 사건을 덮은 검새들은 윤때진 씨와 임관혁 씨로 이 둘은 모두 썩렬씨 패거리의 일원이다.

검찰은 성범죄자 김하긔(실명 김 학의) 씨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핑계를 들며 김하긔 별장 성착취 사건무혐의로 봐줬고, ‘룸싸롱 접대 사건’,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등에 대해서도 교묘하게 무혐의처리하는 등 제식구 감싸기에 정신이 팔린 모습을 보였다.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 부동산범죄 사건을 덮은 검새들 역시 썩렬씨 패거리의 일원 중 하나로 이들은 세월호 책임자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내린 작자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검찰은 세월호 참사 관련 조사에서 책임자 중 핵심 5인인 박그네(다까기 그네코), 황공안, 김긔춘, 우뱅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썩렬씨가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라고 치켜세운 그 검새 출신 맞다.) 등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기는 커녕 무혐의처분을 내려 봐줬다.

 

특히 이들 가운데 임관혁 씨는 MB정권기 한명숙 전 총리 2주임검사였으며 – MB정권기 5년 동안 있었던 정치검새 46명 명단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썩렬씨와 그 패거리들은 MB정권과 그네정권으로 이어졌던 암흑의 9(2008~2017)’ 동안 선택적 정의와 선택적 공정을 휘두르며 꿀 빨아먹은 악질 검새 패당 중에서도 제일 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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