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2015년) 발생한 단군 이래 희대의 부동산 특혜분양 사건인 엘시티 사건을 덮은 검찰과 썩렬씨 패거리는 ‘한통속 패거리’였음이 드러났다.
3월 11일 추미애 전 법무장관께서는 <정의를 덮은 검찰이 수사를 독점할 자격 없다!>라는 칼럼을 통해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을 감춘 썩렬씨(실명 윤 석렬) 패거리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추미애 전 장관께서는 “검찰과 법원의 엘시티 특혜비리 은폐 의혹, 이제라도 신상을 밝혀야 한다. 엘시티 사건 당시 석똥현 씨를 무혐의 처리한 사람은 윤때진(실명 윤 대진) 씨로 – 썩렬씨는 자신과 의형제로 알려진 윤때진 씨를 통해 석똥현 씨를 덮어줬다는 <썩렬씨 패거리> 연루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궁금할 따름이다.”라 꼬집었다.
덧붙여 추미애 전 장관께서는 엘시티 특혜분양 사건을 완벽히 비호한 검찰에 대해서 공수처 차원의 별도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참에 권력형 비리와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수사를 뿌리뽑아야 한다!”라 밝히며 엘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덮은 ‘제식구 감싸기’에 빠진 검찰의 행패를 강력히 비판했다.
엘시티 특혜 분양 비리를 봐준 썩렬씨 패거리는 이제 법조계에서 영원히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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