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호영이가 또! 이번엔 “20~30대 백신 부작용 심각” 망언까지

DVS_2020 2021. 3. 11. 08:21

주둥아리만 열면 막말을 거칠게 쏟아붓는 국민 밉상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이번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30대에게서 부작용이 심각하다.”미친소리를 지껄여 백신에 대한 불신과 정부 백신정책에 대한 폄훼를 일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38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부작용이 크고, 20~30젊은이들에게서도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불안감을 해소하려 문재인 대통령이 뒤늦게 접종에 나서겠다 한다.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면 나쁜 일은 아닌 것 같다.”웃긴소리를 떠들어댔다. 다시 말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정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20~30대 부작용이 각하다.”고 떠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 주장하는 아주 앞뒤 안맞는 소리를 나불댄 것이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이런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 더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주호영 씨는 백신으로 정쟁하고 싶은가?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일부 있다. 당연한 의학적 현상이고, 의사들은 항상 접종자들에게 접종하기 전에 설명해 드린다.”라 지적했다.

 

아울러 신현영 의원은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은 몸 안의 긍정적인 면역 반응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주호영 씨의 백신 공포 조장 망언을 꼬집었다.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는 백신 불신을 부추겨 K-방역을 무너뜨리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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