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 장모 죄은순(실명 최 은순) 씨의 아산 100억 땅투기 행각이 인터넷을 통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 주요언론은 여전히 썩렬씨 띄워주기에 동참하고 자빠졌다. 3월 23일 중앙르바오는 6면에 썩렬씨와 연세대의 (자칭)명예교수 김형석 씨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해당 신문에는 썩렬씨와 김형석 씨의 대화 내용이 게재되었는데 – 대화 내용은 김형석 씨의 설명을 토대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면에서 - “교수님, 제가 정치를 해도 될까요?”라는 썩렬씨의 질문에 김형석 씨는 “애국심 있는 사람, 그릇이 큰 사람, 국민을 위해 뭔가를 남기겠다는 사람은 누구나 정치를 해도 괜찮다. 당신은 애국심이 투철하고 헌법에 충실하려는 민주주의에 열정이 있는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 답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