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 반민주 언론의 대명사인 조센닛뽀(朝鮮日報)와 도아닛뽀(東亞日報)가 이번엔 검찰 두목이자 범법자 윤 석렬씨를 홍보하고 자빠졌다. 그것도 ‘국밥 먹는 사진’으로 말이다. 14년 전(2007년) 범법자 이 명박씨가 ‘국밥 먹는’ 장면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킨 것과 동일한 수법이다.
1월 5일 조센닛뽀와 도아닛뽀의 온라인판은 “운전기사와 순대국 먹는 윤 석렬 씨 – 서민적이고 소탈한 일상 강조”라는 제목으로 노골적인 검찰 두목 홍보성 기사를 게재하여 스스로 검언재벌 복합체의 일원임을 대놓고 드러냈다.
이는 조센닛뽀와 도아닛뽀가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반노동 언론을 넘어 친검찰 언론의 본색을 드러냈음을 알 수 있다.
조센닛뽀와 도아닛뽀는 사시(社是)를 ‘검찰권력에 충성하는 신문’으로 바꾸든지, 아니면 차라리 폐간하든지 둘 중 하나를 하거라!
#조센닛뽀_폐간해
#도아닛뽀_폐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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