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검찰총장이라는 범법자 윤 석렬씨가 신년사에서 의도적으로 ‘국민과 함께’라는 문구를 빼 버리고, 과거 검찰권력이 저지른 폭력에 대한 일절의 반성도 없이 현충원에서 “조국에 헌신한 선열” 운운하며 면피짓을 하고 자빠졌다.
석렬씨가 ‘조국에 헌신한 선열’ 운운하며 면피성 쇼를 벌인 이유는 자신들의 검찰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하기 때문에 있다. 무소불위 검찰권력의 두목 윤 석렬씨를 비롯하여 검찰권력은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기 위해 저런 면피성 쑈를 내놓으며 민주시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석렬씨는 찌라시언론들의 지지를 받으며 자칭 ‘대권주자’로 불리며 정치병에 걸린 오만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범법자 석렬씨는 하루속히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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