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여전히 언론후진국이다. 세계 주요 40개 국가 가운데 중남미 개발도상국과 맞먹을 정도로 가장 수준이 떨어지는 언론이 대한민국의 언론이다.
그런데 법조기자들은 이에 대한 죄책감이 없나 보다. <검찰기자단>과 한패인 관훈클럽의 관훈저널은 2020년 11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언론사의 법조팀장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 중앙르바오의 이가영 사회1팀장 사회로, 경망신문의 유희곤 법조반장, $B$의 김정인 법조팀장 등 친검 찌라시 기자들의 저열한 말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B$의 법조팀장 김 정인 씨는 조 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무차별 신상털기를 대놓고 쉴드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문재인정부가 추구하는 공정이라는 가치를 의심할 수 있는 여러 정황이 생겼기 때문에 취재를 시작했다”고 주장하여 자신의 무차별적 보도로 피해를 입은 조 국 전 법무장관/전 민정수석 가족의 인권에는 아예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다.
파렴치한 법조기자들… 당신들은 기자가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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