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1합시다’ 캠페인이 국민의짐과 중앙르바오(中央日報)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폐기되고 말았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는 2020년 11월부터 유튜브 100만 구독 캠페인 ‘#1합시다’를 전개하고 – ‘TBS – 시민의 방송’ 채널을 구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구독 인증 샷을 날리고 ‘#1합시다!’ 해시태그를 걸어 캠페인 영상 공유를 독려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지만 – 국민의짐과 조센닛뽀, 중앙르바오의 방해로 12월 셋째 주까지의 목표 기간을 달성하지 못하자 연장하여 진행했다.
이에 대해 중앙르바오가 트집을 잡았다. 중앙르바오는 1월 4일 “친 여당 인사들이 줄줄이 나와 더민주당의 기호 1번을 연상케 하는 ‘1’합시다를 외쳐서 사전선거운동에 휩싸였다”는 아주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싸질렀다.
중앙르바오의 이런 저급한 여론몰이에 극우 친일세력의 후예 국민의짐도 같이 편승했다. 국민의짐은 이 날 미디어특별위원회를 통해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시장 보궐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았음을 고려할 때 – 이것은 더민주당을 홍보하는 사전선거운동임을 알 수 있다”라며 TBS 죽이기에 나섰다. 더 나아가 국민의짐은 서울특별시장 공약으로 TBS의 인기 프로그램인 ‘뉴스공장’을 없애버리겠다는 황당무계한 공약까지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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