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에 땅 투기까지 저지른 투기범죄자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가 배우자인 조 현 씨 그리고 딸이 가지고 있는 비리투성이 엘시티(LCT) 아파트 2채를 소유했으며 –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40억의 시세차익을 낸 것도 모자라 재산신고까지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투기범죄까지 저질렀는데도 빅형준 씨는 자신이 배우자(조 현씨)와 딸이 비리투성이 엘시티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사죄는 커녕 오히려 “지금 터져 나오는 비리 의혹은 전부 흑색선전이다!”라 주장하며 피해자놀이를 일삼고 자빠졌다. 국짐 빅형준 씨의 이런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3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20억 원이 넘는 LCT 아파트 계약서를 손에 쥐고 있는 빅형준 씨의 모습에 절망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