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에 땅 투기까지 저지른 투기범죄자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가 배우자인 조 현 씨 그리고 딸이 가지고 있는 비리투성이 엘시티(LCT) 아파트 2채를 소유했으며 –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40억의 시세차익을 낸 것도 모자라 재산신고까지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투기범죄까지 저질렀는데도 빅형준 씨는 자신이 배우자(조 현씨)와 딸이 비리투성이 엘시티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사죄는 커녕 오히려 “지금 터져 나오는 비리 의혹은 전부 흑색선전이다!”라 주장하며 피해자놀이를 일삼고 자빠졌다.
국짐 빅형준 씨의 이런 어이없는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3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20억 원이 넘는 LCT 아파트 계약서를 손에 쥐고 있는 빅형준 씨의 모습에 절망감을 느낀다. 자기 가족(배우자 조 현 씨와 자녀들)까지 동원하면서 불법과 특혜로 얼룩진 LCT 아파트를 보유하기 위해 열을 올린 모습은 천박하기까지 하다!”라 밝히며 국민의짐 빅형준 씨의 투기 행각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한편 국민의짐 빅형준 씨는 2020년 4월 10일(저 때 국민의짐은 미텅당) 배우자 조 현 씨 명의로 21억 1,500만원에 해당 LCT 아파트를 구입했으며 – 빅형준 씨의 딸도 이와 비슷하게 비리투성이 LCT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시 말해 빅형준 씨는 부인(조 현씨)과 딸과 함께 집단적으로 아파트 투기를 저지른 셈이다.
40억 시세차익으로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를 구입한 희대의 투기범죄자 국민의짐 빅형준 씨와 조 현씨와 그 딸에게 신의 저주가 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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