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7월 12일 끝난 가운데 – 정경심 교수를 괴롭힌 사악한 판사들 – 임정엽씨, 권성수씨, 김선희씨가 속한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가 결정적 무죄 증거를 고의로 누락시킨 것이 7월 18일 의 단독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에 의하면 – 2013년 동양대학교 총무복지팀 소속 조 모 씨(최성해씨와 친밀)가 정경심 교수에게 PC 1호로 표창장을 재발급해준 직원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나,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는 이에 대한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결정적 무죄 추정의 증거를 고의로 누락시켰다. 또한 여기서 더 큰 문제로 – 정 교수의 1심 재판부였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 측이 정 교수의 무죄를 추정할 수 있는 조 모씨의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