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초호화 유럽여행을 간 것도 모자라(이것은 범죄혐의자와 악질 검새가 같이 여행을 간 - 검사법 위반 행위다.), 불법요양시설 세우고 22억 혈세뜯어간 사기꾼-양평 800억 땅투기범 최은순씨는 양 씨의 부인에게 2,200만원의 뇌물을 보내 이들의 뇌물범죄를 눈감아 준 것이 드러났다. 더 충격적인 것은 사기꾼-땅투기범 최은순씨의 출입국기록은 남아 있는데,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패륜검사 양재택씨의 출입국기록은 없어졌다는 것이다. 에 의하면 - 당시 출입국 관리소장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서로 아는 사이(다시 말하자면 - 윤씨 패거리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