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패륜검사 양재택 씨의 아크로비스타 306호 동거의 배후에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있음이 <경기신문>과 <열린공감TV>의 공동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양재택씨의 모친은 “아크로비스타 306호는 양재택 씨가 분양을 받아 대출금을 갚아 나가고 있었는데, 중간에 김건희씨의 모녀가 가로채가 손주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명의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 이것에 대해 양재택 씨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양재택씨 모친은 치매까지 앓고 있다”고 주장하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패륜검사 양재택씨의 동거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신문>과 <열린공감TV>의 공동취재를 통해 – 양재택씨의 부모가 남양주에 위치한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계좌로 – 달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돈이 흘러간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아크로비스타가 김 씨 명의가 되기 전 최초 분양자로 이름을 올린 전상흠 씨 형에 의하면 – 전상흠 씨 부부는 현재 미국에 있으며, 국내에 있을 때에는 아크로비스타는 물론 집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전했는데 – 양재택씨 부모가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며, 그 계좌로 달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돈이 흘러 들어간 것을 보면 – 아크로비스타의 실제 주인은 전상흠 씨가 아니라는 것이다.
양재택씨 부친 이름으로 된 남양주 주택 등기부등본을 보면 – 19년 전인 2002년 11월 12일, 채권최고액으로는 3억 60,000,000원 근저당이 설정되었으며, 근저당권자는 조흥은행(현재의 신한은행) 노량진지점으로 되어 있으며 – 양재택 씨의 부모는 2001년 4월 아크로비스타 306호를 최초 분양받은 뒤 1년이 지난 2002년 11월 중도금 혹은 잔금 납부를 위해 자신들의 집을 담보로 3억원 대출을 받았는데 – 여기에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돈이 흘러들어갔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계좌에서 – 2003년 1월 13일 1,571,835원이 계좌번호 56211028450으로 이자로 빠져 나갔으며, 이 중 앞의 3자리 562는 해당 은행의 지점코드로 – 2002년 11월 양재택씨 부친 명의의 남양주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한 곳이 바로 조흥은행의 노량진지점이었으며,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계좌에서 양재택씨의 부모가 대출을 받은 계좌로 이자가 빠져 나간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기신문>-<열린공감TV> 공동연대취재를 통해 밝혀진 또 다른 사실로 - 1990년 이후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투기로) 얻은 부동산 대출 내역에서 – 대출의 대부분은 남양주(경기도), 송파구(서울특별시), 강동구(서울특별시) 등 최 씨가 운영한 모텔 혹은 주거지 근처 지점에서 받은 것이었다.
여기에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본인, 자녀, 그리고 본인 가족이 운영하는 괴뢰기업 <이에스 아이앤디> 이름으로 획득한 부동산 대출 내역에서도 <조흥은행 노량진 지점>은 확인되지 않았고, 이는 사기여왕 최은순씨 계좌에서 조흥은행 노량진지점으로 빠져나간 돈은 바로 – 양재택씨 부친 명의로 된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였다.
그리고 자동 이체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 양재택 씨 부친 명의로 된 남양주 주택 담보 설정일은 2002년 11월 12일, 그리고 사기여왕 최은순씨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간 날은 2003년 1월 13일인데 – 이는 대출발생일과 이자상환일과 일치했다. 이후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03년 1월부터 2004년 7월까지 – 패륜검사 양재택씨의 부친 명의로 된 주택담보 대출금 이자를 매달 갚아나가며 –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패륜검사 양재택씨가 서로 유착해 왔음이 드러났다. 이것은 2006년 1월 표절여왕 김건희씨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까지 아크로비스타의 소유권자였던 전상흠 씨가 패륜검사 양재택씨나 표절여왕 김건희씨를 위해 이름을 빌려준 셈이다. 여기에 전상흠 씨는 아크로비스타 이외에도 2001년 3월에는 용인에 위치한 우림아파트 1902호를 취득했으며, 전 씨가 대표이사였던 괴회사 <포도스>의 등기부등본에서는 2005년 9월 7일 주소지를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으로 바꾸기 전까지 해당 아파트에 산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리하자면 – 아크로비스타 306호는 패륜검사 양재택씨가 전상흠씨의 이름으로 특혜분양을 받았으며, 여기에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대출금을 갚아 나가 패륜 양재택씨-사기여왕 최은순씨-다주택자 전상흠씨-표절여왕 김건희씨로 이어지는 음침한 <부동산 카르텔>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표절여왕 김건희씨는 2001년 가락동의 대련아파트에서 살다가 – 2004년 9월 아크로비스타로 집을 옮겨 동거해왔음도 사실로 밝혀졌다.
2015년 8월 11일 표절여왕 김건희씨가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을 무렵 작성된 진술조서에서는 – 김 씨의 실거주지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B동 306호)로 기재되었으나 – 김 씨가 아크로비스타를 취득한 날은 5달 뒤인 2006년 1월이었으며 – 이는 소유권 이전 전부터 표절여왕 김건희씨가 아크로비스타 B동 306호에서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동거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의사도 아닌데 불법 요양병원을 세워 혈세 22억을 갈취한 것도 모자라 통장 잔고위조까지 저지르더니 패륜검사 양재택 씨의 주소이전을 위해 대출까지 일삼은 악독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한통속이 되어 패륜검사 양재택과 함께 동거한 간사한 표절여왕 김건희씨 모두 지옥에 떨어져야 할 악녀들이다.
그리고 이들 악녀 둘이 저지른 범죄를 눈감은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도 빨리 지옥불에 떨어져라!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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