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컨설턴트를 지내 유명세를 타 2020년 4.15 총선에서 미한당(후에 미텅당과 합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고 국회로 입성한 국민의짐 소속 허은 Ah(허은아) 씨가 이번에도 망언을 퍼부었다. 국민의짐 허은 Ah 씨는 5월 1일 페이스북에서 “북한에서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자에게는 고사포가 날아들고, 대한민국에서 ‘3대 존엄’을 모독하면 ‘고’ 소장, 조 ‘사’ 장. 엄 ‘포’ 장이라는 또 다른 고사포가 난사되고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쌉소리를 지껄이고 자빠졌다. 국민의짐 허은 Ah 씨는 계속해서 “대한민국 3대 존엄의 특징은 전직 정권의 최대 수혜자들로, 한 명은 대통령이 되고, 다른 한 명은 법무장관이 되고, 또 다른 한 명은 시급 100만원이나 받는 방송 진행자가 된 이 맛이 바로 위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