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이자, 부동산 투기범들과 성폭행 범죄자들의 소굴 그리고 철지난 색깔론을 주둥아리로 신나게 떠벌리는 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미쳐가고 있다. 이번엔 현 민주정부 3기를 상대로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다시 펴고 자빠졌다. 1월 31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검찰이 흘린 ‘북한 핵발전소 극비리에 건설’ 정보를 덥석 받아먹으며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핵발전소를 몰래, 극비리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웠다.”라 나불거리면서 ‘핵발전소 게이트’로 비화시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국짐)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과장급 공무원이 북한 핵발전소 건립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은 궤변이다.”며 행정 관료들을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기계’로 취급해 또 문제까지 일으켰다.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