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국민 혈세 22억 9,000만원을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자신이 저지른 사기행위에 대해 반성이나 대국민사과를 하기는커녕 구치소 접견에서 "내 가족들(MB장학생 윤석렬씨 일당을 의미한다.)은 꿋꿋이 큰 일을 해달라"고 해괴망측한 입장을 발표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22억 9,000만원의 국민 혈세를 빨아먹은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자신이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국민 세금을 갈취해간 것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이 없었으며, 오히려 이를 감추고 "외부 일은 어머니가 걱정할 일은 아니다. 본인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자식들을 최고로 위하는 길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소리를 내뱉었다. 더 가관인 것은 최은순씨 측이 내세울 괴상한 항소이유서에 있는데 – 해당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