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2억 9천만원 혈세 빨아먹은 사기여왕 최은순씨, 반성은커녕 해괴망측한 옥중입장 버젓이 발표

DVS_2020 2021. 7. 17. 11:39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국민 혈세 229,000만원을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자신이 저지른 사기행위에 대해 반성이나 대국민사과를 하기는커녕 구치소 접견에서 "내 가족들(MB장학생 윤석렬씨 일당을 의미한다.)은 꿋꿋이 큰 일을 해달라"고 해괴망측한 입장을 발표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229,000만원의 국민 혈세를 빨아먹은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자신이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국민 세금을 갈취해간 것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이 없었으며, 오히려 이를 감추고 "외부 일은 어머니가 걱정할 일은 아니다. 본인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이 자식들을 최고로 위하는 길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소리를 내뱉었다.

더 가관인 것은 최은순씨 측이 내세울 괴상한 항소이유서에 있는데 해당 문서에는 "나는 병원을 설립할 때 대여금을 지급했을 뿐이고 병원 운영에는 개입하지 않았고, 공범들과 비교하면 형량이 과도하다"라는 말도 안 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미 진실은 드러났다.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자신이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무허가 요양병원을 세웠고, 사무장을 두고 사무장을 통해 229,000만원의 국민 혈세를 빨아먹는 흡혈귀짓을 저질렀다.

 

여기에 이를 715일에 보도한 <국민일보> 측의 보도도 가관인데 - <국민일보> 측은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일방적인 입장만을 담아 보도하여 MB장학생 윤석렬씨 일당의 앵무새 짓을 하고 있다.

 

불법요양병원을 세워 22억 국민혈세를 빨아먹은 사악한 흡혈귀이자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하루속히 무덤에 쳐박혀 꼴까닥하는 것이 정답이다.

 

#사기여왕_최은순씨는_지옥으로_가거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