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신문이 얼마나 더러운 기래기들의 소굴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 만하다. 이제 대한민국의 신문은 폐지가 되어 동남아시아로 수출되고 있다. 제2공영방송 MBC(문화방송) 텔레비전에서 5월 9일 방송된 에서는 동남아시아로 수출되는 K-신문지의 민낯을 심층적으로 파헤쳤다. 제작진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태국의 수도 방콕 그리고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로 팔려 나가고 폐지로 인기몰이하는 대한민국 신문들의 부수조작 실태 그리고 이들 기래기 신문에 대한 정부의 광고비 집행 내역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조센닛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기래기 신문은 펴내는 즉시 폐지가 되어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상인들에게 – 6,000원이면 10kg이나 살 수 있어 동남아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상인들은 “대한민국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