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K-신문지>의 민낯!

DVS_2020 2021. 5. 11. 12:52

대한민국의 신문이 얼마나 더러운 기래기들의 소굴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 만하다. 이제 대한민국의 신문은 폐지가 되어 동남아시아로 수출되고 있다.

 

2공영방송 MBC(문화방송) 텔레비전에서 59일 방송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동남아시아로 수출되는 K-신문지의 민낯을 심층적으로 파헤쳤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태국의 수도 방콕 그리고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로 팔려 나가고 폐지로 인기몰이하는 대한민국 신문들의 부수조작 실태 그리고 이들 기래기 신문에 대한 정부의 광고비 집행 내역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조센닛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기래기 신문은 펴내는 즉시 폐지가 되어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상인들에게 – 6,000원이면 10kg이나 살 수 있어 동남아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상인들은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신문은 종이의 질이 좋고, 인쇄된 글씨가 지워지지 않아 포장지로 쓰기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더 가관인 것은 이것이 바로 ABC협회와 여러 신문사들이 결탁한 대가라는 것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수를 집행해야 할 ABC협회는 조센닛뽀를 비롯한 쓰레기 기래기 신문들과 한통속이 된 지 오래다. 조센닛뽀를 비롯한 기래기 신문들의 부수조작을 주도한 ABC협회 회장은 前 한국동화마루일보 사장이었던 이성준 씨다. (심지어 이성준 씨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까지 방해하는 월권도 일삼았다.)

 

국내 신문의 질서 교란을 일으키고 유료 구독자 수를 과장하여 언론소비자들을 우롱한 조센닛뽀를 비롯한 기래기 신문들은 더 이상 폐지 만들어 수출해 나라 망신시킬 생각 말고 영원히, 조용히 문 닫기를 바란다!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백해무익한 대한민국 언론에게 죽음을!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