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패륜검사 양재택 씨의 아크로비스타 306호 동거의 배후에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있음이 과 의 공동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양재택씨의 모친은 “아크로비스타 306호는 양재택 씨가 분양을 받아 대출금을 갚아 나가고 있었는데, 중간에 김건희씨의 모녀가 가로채가 손주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명의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 이것에 대해 양재택 씨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양재택씨 모친은 치매까지 앓고 있다”고 주장하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패륜검사 양재택씨의 동거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과 의 공동취재를 통해 – 양재택씨의 부모가 남양주에 위치한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계좌로 – 달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돈이 흘러간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아크로비스타가 김 씨 명의가 되기 전 최초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