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되겠다는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 윤석렬씨가 연일 망언을 퍼붓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 역사인식 무지까지 드러내는 등 대환장 짓을 저지르고 있다. 7월 27일 –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민의짐 장제원 씨는 부산 민주공원을 방문했는데, 부산 민주공원을 안내하던 국짐 장제원 씨(장제원 씨 본인도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국짐이 유신, 5공 군사독재의 후예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1987년) 연세대학교에서 시위하던 중 최루탄을 맞은 이한열 열사를 같은 학교 학생이 부축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옆의 조형물을 가리켰는데 – 이에 대해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 사진을 보고 "이거 부마항쟁(부산-마산 민주항쟁) 아니냐? 대학교 1학년 때니까..."라는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역사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