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에서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8월 4일 대전광역시에서는 7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 그 중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확진자는 2명 추가되어 253명을 기록했고, 보험회사 관련 1명, 타이어 공장 관련 1명 또한 신규확진자로 추가되었다.
여기에다가 7월 26일 3830번(서구, 30대) 확진자와 그 관련 확진자는 12명, 8월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4831번(서구, 50대) 확진자와 관련된 확진자는 7명으로 – 이들은 가족 간 감염으로, 이러한 소규모 일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대덕구의 일가족 5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유성구의 일가족 3명 역시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광역시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4,529명을 기록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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