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망언을 마구 퍼부어대는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가 국회 방역수칙도 무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는 선 넘은 행동을 일삼아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월 2일 망언을 밥 먹듯이 지껄여대는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이 입당한 국민의짐 사무처 당직자와 악수를 나눴다. (그러고 8월 5일 국짐 사무처 당직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날 국짐 103명 의원들의 사무실을 방문한 것도 모자라 – 사전신청을 하지 않은 곳으로도 이동하는 등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추태까지 시전했다.
현재 국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소통관의 경우에는 출입기자들의 입장이 제한되어 있고, 의원 회관의 경우 방문 하루 전에 의원실에 미리 방문자 인적사항을 접수받아야만 출입증을 배부 받고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 규정을 무시하고 서로 다른 층에 있는 국민의짐 의원 103명의 의원실을 모두 방문한 것도 모자라 – 윤 씨의 수행원들도 2인 이상을 대동하여 국회 출입 시 2인까지 사전신청을 받아야 대동이 가능한 국회 방역 규정을 위반했다.
거기에다가 6월 30일 -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국회 소통관 방문 당시 많은 수의 취재기자들(이라 쓰고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입장만을 받아적는 쓰레기들이라 읽는다.)과 어울리며 소통관 내 기자실을 어슬렁거리며 방역 수칙을 무시하는 선 넘는 민폐짓을 저질렀다.
지금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인데, 이 상황을 무시하고 사전 허가도 받지 않고 국회를 어슬렁거린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국회를 코로나19 지옥으로 만드는 데 정신이 팔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못지않게 무서운 <윤로나19(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코로나19 바이러스)> 바이러스를 경계해야 할 때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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