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BTJ 열방센터 방문자 130명 중 – 3명이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거부한 것이 발각되었다.
충청북도는 1월 4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충청북도 내에서는 130명이 대상이었으며, 이들 중 120명은 검사를 받았다. 한편 검사를 받지 않은 10명 중 4명은 정보 내용이 불일치하였고, 2명은 통화가 불가능하다. 또한 그 중 한 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청주 2명, 제천 1명의 최종 3명이 고발될 예정에 있다.
충청북도 보건당국은 질병관리청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최종 확인한 뒤 끝까지 진단검사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다.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된 충청북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접방문 21명을 비롯하여 – n차 감염자까지 현재 17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청주 43명, 충주 60명, 제천 32명으로 충주의 확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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