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다시피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불량 조직이자 대한민국 정치판과 국민들을 괴롭게 하는 악성 바이러스 집단이다.
그런데 국민의짐이 저지른 죄악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억대가 넘는 투기, 시도때도 없이 나불대는 막말, 갖가지 표절과 학력위조, 친일 반민족 성향, 역사왜곡과 가짜뉴스 남발, 그리고 도를 넘은 성폭력까지.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실거리는 정치깡패집단 ‘국민의짐’이 저지른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이번 주(1월 30일)는 특집보도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의 그 첫 스타트로 ‘성적 타락과 성폭행의 대표정당: 섹누리당의 후예’를 다뤄보고자 한다.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 검색한 심재철씨부터 대낮에 여기자 성폭행한 주호영씨까지…
추악하다 섹누리당의 후예들아!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 미텅당)은 헌정사상 가장 성적으로 타락하고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섹누리당’으로도 불린다.
국민의짐은 헌정 사상 가장 성적으로 타락한 집단임과 동시에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질렀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심재철씨, MB, 정두언씨, 정몽준씨, 강용석씨(현재 뉴라파쇼 유튜브 채널 <가면 쌔해지는 연구소/가쌔연> 소속), 주호영씨 등이 있다.
심재철씨는 – 2013년 정부조직법 본 회의 도중에 인터넷에서 ‘누드사진’을 검색해 말썽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심재철 씨는 “나는 실태파악을 위해서 봤을 뿐이다.”라고 변명했지만 이미 그는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이라는 저질스런 단어를 검색했음이 드러났다.
박그네와 함께 국민의짐 식구들이 상전으로 떠받드는 MB(이명박)은 – 2007년 대통령 선거후보 시절 ‘마사지 걸’ 발언으로 말썽을 빚었다. MB는 “예쁜 여자보다 그렇지 않은 여자를 골라야 성심껏 서비스해야 한다.”며 여성을 외모로 바라보는 천박함을 드러냈다.
2021년 현재 뉴라이트 파쇼 성향의 유튜브채널 <가면 쌔해지는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강용석 씨 역시 국민의짐 전신 딴나라당 의원 시절인 2010년 대학생들과의 면담에서 여성 아나운서를 성적으로 희롱하는 망언을 지껄였던 바 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제일 악질인 놈은 바로… 국민의짐 원내대표라는 주호영 씨다.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2021년 1월 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해 전 국민을 분노케 했다. 그리고 주호영 씨는 자신이 백주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대는 망동까지 저질렀다.
이 외에도 2003년 서울특별시 부시장 시절의 정두언 씨가 여기자를 성폭행한 사건, 2008년 발생한 정몽준 씨의 방송국 기자 성폭행 사건 등 국민의짐 소속 정치깡패 의원들이 저지른 성폭력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많다.
이렇듯 – 다 늘어놓지 않아도 국민의짐은 정말 추악하디 추악한 섹누리당의 후예들이다.
同均新聞 주말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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