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集

[환장의 달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저질러 놓고도... 반성 없는 썩렬씨 부인 김거니 씨

DVS_2020 2021. 1. 26. 13:3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라는 희대의 금융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이 없는 썩렬씨 부인 김거니. 김거니 씨는 본인 명의의 10억 계좌를 일임하였고, 주가조작의 제왕으로 알려진 이 아무개 씨를 통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일삼았다.

이를 통해서 썩렬씨 일가가 금융범죄를 통해서 비인간적으로 부를 축적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기꾼 MB쿨하다고 칭찬한 썩렬씨, 나랏돈 23억을 가로챈 횡령범 죄은순, 그리고 주가조작 범죄를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김거니. 썩렬씨 집안은 사기꾼과 횡령범 천국이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