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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부에 악의적 프레임 씌워 국가 전복시키려는 국민의짐… 가지가지한다

DVS_2020 2021. 2. 3. 12:53

국민의짐이 미쳐간다. 이번엔 현 민주정부 3기에다 갖가지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려고 자빠지고 있다.

국민의짐은 24일부터 시작될 대정부질문에서 민주정부 3(문재인 대통령 정부)더민주당을 향해 반기업, 반시장경제, 성폭행등 온갖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려는 문건을 의원들에게 공유해 말썽을 일으켰다.

22국민의짐은 <대정부질문 사전 전략회의 관련 보고서>를 제작해 의원들에게 배포했으며 이 보고서에는 대정부 질문 시 <프레임> 씌우기 전략을 구사하라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의짐은 현 민주정부 3기를 향해 반기업, 반시장경제, 반법치, 성폭행등 프레임 공세를 부추기라고 강조하고 자빠졌다. 정작 반법치주의, 성폭행은 국민의짐이 가장 많이 저질렀는데 말이다.(특히 이명박그네 정권기 사법농단과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주호영 씨!)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국민의짐은 경제무능, 도덕이중성, 북한 퍼주기등 케케묵은 색깔론 프레임을 또 갖고와 용어를 반복하라는 천박한 매카시즘적 망동을 또 나불대고 있다.

 

국민의짐은 정말 왜 이러는 걸까?

 

국민의짐은 자신들의 친일반민족, 군사독재, 유신독재, 부정부패, 투기와 성폭행 등 온갖 죄악들을 감추기 위해 민주정부(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민주시민들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주시민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 국민의짐을 역사의 이름으로, 민주 대한의 이름으로 강하게 단죄하여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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