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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민 양 공격하는 악질언론들… 이쯤되면 ‘보도’의 탈을 쓴 ‘인격살인’!

DVS_2020 2021. 2. 4. 11:25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 민 양에 대한 적폐언론들의 환장할 악의적 보도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조 민 양의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지원과 탈락 소식을 보도하며 조 민 양을 공격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다른 병원 인턴에 추가응시한다며 악랄한 비난을 퍼부어 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임현택 씨의 환장할 SNS 글에 대해 비판하기는 커녕 받아쓰고 자빠졌다.

곡민왈보는 23일 조 민 양에 대해 악의적인 비난을 퍼부은 임현택 씨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썼으며, 조센닛뽀는 국짐 의원들의 조 민 양 기소 주장을 전하면서 연일 조 민 양 때리기에 앞장서고 자빠졌다.

가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적폐언론들의 조 민 양 때리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스토커 짓 그만해라!”, “<국민의 알 권리>라는 이름 아래 한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음을 모른단 말인지언론개혁 갑시다!”, “청원을 올려야겠다. 고위 공직자 및 교육공무원, 의전원 전부 전수조사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훌륭한 의사를 꿈꾸는 조 민 양을 공격하며 스토킹 저널리즘을 일삼는 악질언론들은 보도라는 가면을 쓴 인격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우리_모두가_조민이다

#악질언론_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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