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유튜브 구독자 증진 캠페인 ‘#1합시다’를 갖고 시비를 털며 “<뉴스공장>을 없앨 수도 있다”고 미친소리를 떠들어댄 금태섭 씨.
만일 금태섭 씨가 서울특별시장이 되어 TBS <뉴스공장>을 폐지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프로그램 폐지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없어지는 것이다.
금태섭 씨는 민주시민의 목소리 TBS <뉴스공장>을 폐지하려는 망발을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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