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 민 양 모독한 파쇼의새 임현땍! 제사장이 코앞이다

DVS_2020 2021. 3. 10. 14:47

39민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 민 양에 대해 악의적인 비난을 퍼부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임현땍(실명 임 현 택) 씨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33임현땍 씨는 소셜미디어에다 조 민 양이 한일병원에 인턴으로 지원한 것에 대해 조 씨를 합격시킬 경우 한일병원장과 인턴 선발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위법행위에 대한 묵인 및 방조죄로 가담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조 민 양의 한일병원 인턴 응시자격을 박탈하라.”미친소리를 지껄였다.

이런 임현땍 씨의 미친 망동에 대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의 김한메 대표는 조 민 양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실시하는 의사국가고시에 최종 합격한 의사다. 만일 조 씨의 합격 자체가 문제라면 보건복지부에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 사항으로 의사 자격이 없다고 우겨대는 임현땍 씨의 주장은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이다.”라 비판했으며, 조 민 양을 모독한 임현땍 씨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아울러 임현땍 씨는 최근 대한극우의사협회 선거에 출마해 자신의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해 확정되지도 않은 판결을 거론했는데 이는 무죄추정의 원칙, 연좌제 금지의 원칙, 직업 선택의 자유 등을 침해했으므로, 엄중처벌을 촉구한다!”고 강조하며 임현땍 씨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한일병원 인턴 의사에 합격한 조 민 양을 모욕한 사이비 의사 임현땍 씨는 극우의협 최때집 못지않게 막 나가는 파쇼의사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