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발생한 ‘뉴스프리존 여기자 린치/성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고소나 남발하는 국짐 주호영 씨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 대낮에 <뉴스프리존> 소속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것에 대해 몇 달째 반성이 없다. 그것도 두 달 째 말이다.
국민의짐 원내대표라는 주호영 씨는 23억 시세차익을 이용한 투기와 상습적인 막말 그리고 1월 여기자 성폭행 사건까지 저지른 – 철면피 중의 철면피요, 국민 밉상 중의 국민 밉상이다.
우리는 국민의짐 주호영씨에게 이렇게 묻는다.
“공당의 대표가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여기자를 밀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그걸 대낮에 저질렀습니다. 그걸 언제 반성하시겠습니까?”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그것도 모자라 엘리베이터에서 여기자를 성폭행하는 기괴한 짓까지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언제 반성하실 겁니까?"
이 두 질문에 대해 국민의짐과 주호영 씨는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데 – 이는 주호영 씨 본인이 과거에 저지른 여러 죄악에 대해 반성할 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여준다.
끝으로 우리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에게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 지난 1월 대낮에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건 언제 반성하실 건가요? 주호영 씨! 언제 철 들 건가요?”
만일 주호영 씨가 이 질문에 답하기를 회피한다면 그 때 우리는 주호영 씨를 가차없이 불벼락으로 응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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