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주요언론들이 연일 <LH(토지주택공사) 사태>에 대해 연일 떠들어대는 동안, 분양특혜로 만들어진 비리아파트 LCT 사건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언론들 – 특히 조센닛뽀(남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 언론들이 LCT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분양특혜 명단에 검사장, 법원장, 수구정당 국회의원 등 수구언론과 한패거리인 놈들이 속해 있음에 있다. (더 가관인 건 썩렬씨 왼팔 윤때진 씨가 이걸 수사했다는 것이다.)
LCT 사건은 검새권력, 판새권력 그리고 수구정당권력의 민낯이 제대로 드러난 단군 이래 희대의 분양특혜 투기 사건이다.
이 사건에 대해 철저수사는 커녕 자기 식구 감싸주기에만 정신팔린 검찰 놈들과 이런 검찰을 쉴드 쳐 주는 수구언론 기래기들을 보노라면 속이 메스꺼워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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