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돈과 권력과 환락에 미친 썩렬씨 일가] 양아치 썩렬씨와 꽃뱀 김거니 씨의 만남, 그 배후에는 삼부토건 전 회장 조남웍 씨 있었다: 돈과 환락에 미쳐버린 썩렬씨 일가의 민낯

DVS_2020 2021. 6. 22. 13:47

"MB 때가 제일 쿨했다"는 망발을 지껄여대며 MB 밑에서 출세한 MB장학생 썩렬씨와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시설을 건립하고 229,000만원 국민혈세를 빨아쳐먹은 사악한 마귀할멈 죄은순(썩렬씨 장모), 그리고 괴뢰회사 <코바나콘텐츠>를 통해 협찬성 뇌물을 챙긴 뇌물중독 꽃뱀 김거니(썩렬씨 부인). 이들 셋은 모두 돈과 권력과 출세와 환락에 미쳐있는 악의 집합체다.

 

202010월 유튜브 독립언론 <열린공감 TV>는 특종으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쥴리(김거니 씨 예명) : 추석 특집, 그녀들의 과거>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썩렬씨(실명 윤석렬)와 김거니 씨(실명 김건희)의 만남은 고위층을 위한 전용 비밀클럽을 통해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첫 만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열린공감 TV>2001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에는 정치계, 법조계 고위층 인사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비밀 클럽이 존재했으며 이들을 접대하는 백여명의 호스티스가 존재했는데, 김거니 씨 역시 '쥴리'라는 예명으로 호스티스 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의 사장은 충청권 출신이자 전직 수구파쇼정당 의원이었던 삼부토건 전 회장 조남웍(조남욱) 씨였다. 여기서 김거니 씨는 조남웍 씨의 눈에 띄어 조남웍 씨와 같은 지역 출신인 충청권 출신 검무새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는 등 환락에 눈 먼 모습을 보이고 자빠졌다. 아울러 <열린공감 TV>는 공주 출신의 부친을 둔 썩렬씨 또한 조남웍 씨 충청 패거리에 속해 있으며, 이 시기가 당시 김거니 씨와 썩렬씨가 만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김거니 씨는 2007년 전시기획사를 가장한 괴뢰회사 <코바나콘텐츠>를 세운 것도 모자라 온갖 주식사기로 많은 혈세를 편취하는 흡혈귀짓도 저질렀다. (그 후 김거니 씨는 2012썩렬씨와 결혼하는 등의 막장 행보를 이어갔다.)

 

619<서울의 소리>에서 썩렬씨 일가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정대택 씨는 "2008년부터 썩렬씨 일가를 추적해 얻은 팩트가 있다."고 밝혔으며 -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사주였던 조남호 씨가 김거니 씨에게 썩렬씨를, 순차적으로 양재떽 씨 이후 소개시켰다."고 폭로했다.

 

정대택 씨는 2011525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221호 정종화 씨 검사방에서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와 쌍방고소로 이루어진 대질심문 당시에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의 사본을 공개했다.

 

썩렬씨 장모 죄은순(실명 최은순) 씨는 김거니 씨와의 결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결혼을) 아직 안 했는데 201110월쯤에 결혼할 예정이다. 김명신 씨(김거니개명전)가 지금 결혼할 사람은 라마다 조씨가 소개시켜준 사람으로 2년 정도 교제했다."고 진술했다. 이는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만남과 관련된 결정적 증언이며 조남웍 씨 소유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호스티스 시절 처음 만났다는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만남에 숨은 과정과 배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증거라 할 수 있다.

 

"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MB 못지않게 자기 집안의 죄악을 덮은 MB가 키운 양아치 썩렬씨.

의사도 아니면서 불법 요양병원을 세워 22억 혈세를 빨아쳐먹은 흡혈귀 할멈 죄은순.

비밀 클럽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다 괴뢰회사 <코바나콘텐츠>를 세우고 이미지 세탁하며 상습적으로 주가조작과 뇌물협찬 혐의를 저지른 뇌물중독 환락 꽃뱀 김거니.

 

이들 셋(썩렬씨, 죄은순, 김거니)은 하루속히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하는 돈과 환락에 미친 잡탕 악귀 내지는 흡혈귀 패거리들이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