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팔레스타인은 지금] 겟세마네 만국교회에서 생긴 일

DVS_2020 2021. 1. 13. 13:49

성지순례 코스로도 잘 알려진 ‘겟세마네 만국 교회’. 이곳에서 지난 12월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1명이 이곳을 불지르려 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팔레스타인 현지인들이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1명을 저지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12월에 있었던 겟세마네 만국 교회 방화 모의사건을 저지르려던 방화모의범은 이스라엘의 불법적 영토병합을 추진하려는 ‘길로 정착촌’ 태생으로 밝혀졌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