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파시즘을 추종하는 파쇼교수 이뱅태 씨(실명 이병태/뉴라이트 파쇼 중에서 '지식파'에 속한다.)가 만취 상태에서 지인을 성폭행하는 야만스러운 짓을 저질렀다.
6월 19일 밤 10시쯤 파쇼교수 이뱅태 씨(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는 술에 찌들은 상태로 지인을 강제추행하는 몹쓸짓을 저질렀으며 – 경찰은 증거 자료를 검토 중에 있다.
뉴라이트 파시스트 성향의 괴논객으로 악명높은 이뱅태 씨는 친일파쇼정당 국민의짐이 자한당(일본 자민당 한반도 지부당) 시절 혁신위원까지 지냈으며, 펜안도마이크를 비롯한 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채널에 자주 패널로 출연했다. 현재 이뱅태 씨는 뉴라이트 파쇼 성향 유튜브 채널 <이뱅태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뱅태 씨는 친일 성향의 망언으로 굉장히 악명 높다. 2019년 이뱅태 씨는 기해왜란 당시 "친일이 정상이다."라는 매국노 짓까지 저질러 대한민국을 모독했다.
심지어 이뱅태 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유튜브 채널 <이뱅태 TV>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반일선동을 계속 하기 때문에 이웃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노력을 하는 게 맞는 거지"라는 아주 정신이 나가버린 소리를 지껄이며 – 몸은 한국인인데 뇌는 극우일본인들과 다를 바 없는 짓을 저지르고 자빠졌었다.
이제 이것도 모자라서 이뱅태 씨는 2020년 7월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사망 정국에서 "대한민국은 여성의 인권이 헌신짝만도 못한 나라라는 것을 광고하고 있다."라는 망언까지 저질렀다. 정작 (이뱅태 씨 본인의 정신적 고국인) 일본의 여성 인권이 낮다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말이다.
친일 망언에 성폭행까지 저지른 매국노 중의 매국노 이뱅태 씨는 하루속히 짐 싸고 일본으로(특히 후쿠시마로) 가거라! 제발!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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