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럴수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조센닛뽀: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 사진 무단사용했다

DVS_2020 2021. 6. 25. 12:59

적폐언론 조센닛뽀(남조선일보)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자꾸 넘고 있다.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의 일러스트를 부적절하게 사용해 사회에 해악을 끼친 조센닛뽀가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 일러스트를 사건사고 보도에 무단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34조센닛뽀는 <정진홍의 카루챠 엔지니어링> 칼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거리두기"라는 괴랄한 칼럼을 게재했는데, 여기서 사용된 일러스트가 여러 사건사고 기사에 활용되어 문제를 빚었다.

 

623일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의 사진을 무단사용해 말썽을 일으킨 이승규 기래기는 2020916<동충하초 설명회에서 확진 안 된 딱 한 명, 행사 내내 마스크 벗지 않았다>, 1013<산 속에서 3,000여명 모임 의혹: 인터콥, 경찰 고발됐다>에서 문재인 대통령 일러스트를 버젓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조센닛뽀 측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는 일러스트를 사용해 혼란과 오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 일러스트와 사진, 그래픽이 부적절히 사용되었는지 조사해 바로잡겠다."고 했으나 조센닛뽀의 사과를 보노라면 이게 사과인지 변명인지 의심스러울 수준이다.

 

조 국 전 법무장관과 조 민 양을 괴롭힌 스토킹 저널리즘의 대명사이자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를 공격하는 악질집단 조센닛뽀는 당장 문닫아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조센닛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소이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