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새롭게 태어나는 동균신문
2021년이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정신없었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았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동균신문과 동균미디어그룹은 제2의 창간, 제2의 창사를 선언합니다. 기존 슬로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의 언론”을 넘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고, 민주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진짜언론”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심층기사와 칼럼을 통해 깊이있는 양심언론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무엇보다 2021년은 코로나-19라는 위중한 시국 속에서 맞은 첫 해입니다. 동균신문은 1월에 -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 3면에 기획보도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위급상황 속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시민들과 정부와 국민이 함께 지킨 세계 속의 K-방역을 집중조명하는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