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정당 국민의짐 2

[사설] 투기의 대명사 국민의짐, 이쯤되면 부동산 부르주아들 사교클럽

막말, 성폭행, 친일 반민족, 투기 등 갖가지 비도덕적인 행위를 많이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집단이 있다. 바로 당명만 여러 번 바꿔가면서 이미지 관리하고 자빠졌던 ‘국민의짐’이다. 국민의짐은 투기꾼들의 천국이다. 집값을 23억 올린 원내대표 주호영씨와 73억을 올린 박떡흠 씨는 두말할 것도 없는 희대의 투기꾼들이다. 국민의짐은 더 나아가 ‘부동산 정상화’ 랍시고 투기꾼들이 좋아할 갖가지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 등을 앞세우며 대한민국을 투기공화국으로 만드려고 한다. 투기꾼 의원들의 천국일 뿐 아니라 투기꾼 친화정책까지 펴고 자빠지는 국민의짐은 정당이 아니라 부동산 부르주아들의 사교클럽 ‘투기의힘’이다

오피니언 2021.02.06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 부동산 투기 최다정당

동균신문의 기획보도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 – 이번 주는 두 번째로 ‘투기’ 편을 다룬다. 이미 다 알다시피 국민의짐은 막말, 성폭행, 투기 등으로 굉장히 악명높은 수구정치꾼들의 천국이다. 정말 이쯤되면 국민의짐은 제1야당이 맞는지도 의문스러울 정도다. 특히 국민의짐은 상습적인 부동산 투기로도 굉장히 악명이 자자한 집단으로, 2020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23억 시세차익의 주호영 씨와 73억 시세차익의 박떡흠 씨는 두말할 것도 없이 투기꾼 중의 투기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짐 의원들의 상습적 부동산 투기행각과 함께 국민의짐이 추진하려던 투기꾼 친화정책을 고발한다. 국민의짐은 막말, 성폭행, 친일 반민족 등으로 여러 차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폐를 끼쳐왔으며, 부동산 투기를 ..

特集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