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이가 호영했다 3

[사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몽둥이 처맞아야!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20일 백주대낮에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주호영씨의 이런 추태는 정말 ‘섹누리당의 후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겁하고 기괴하다. 성폭행은 그 자체가 죄악이다. 가뜩이나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투기, 막말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질러 3단 환장으로 국민들의 속을 뒤엎어 놓았다. 백주대낮에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 씨! 이 미친개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제 우리 민주시민들이 섹누리 후예 국짐 주호영 씨에게 몽둥이라는 처방을 내릴 것이니… 각오해라!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

오피니언 2021.01.25

국짐 주호영씨의 기자 성폭행 행각, 청원 등장했지만 주요 언론은 철저히 침묵

1월 20일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가 와 에서 활동하는 한 기자를 성폭행해 말썽을 빚은 가운데 – 이 사안에 대해 주요 상업언론은 철저히 이를 외면했다. 주호영씨가 속한 국민의짐이 주요언론사들에게 “(주호영 씨가 기자를 성폭행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이 기사를 받아 쓰면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협박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요언론사들이 국민의짐이 보낸 협박에 굴복하는 동안 - , , 그리고 을 비롯한 몇몇 민주언론에서만 이를 보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이런 기괴한 기자 성폭행 행각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1월 2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기자 성폭행 사건을 저지른 국민의짐 주호영씨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한 시민은 “성폭행은 죄악이다...

정치 2021.01.25

기자 성폭행한 국짐 주호영氏, 여전히 반성 없어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자신에게 질문하던 한 기자(와 에 동시 소속)를 성폭행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터넷 대안언론 중 하나인 에서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침묵하는 여야와 시민단체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은 1월 22일 임직원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여야는 본사 기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 촉구는 커녕, 논평 한 글자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여야 모두 두 얼굴의 모습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비판 논평이 없는 여야 모두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시민단체들에 대해서는 “이번 기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미..

정치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