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 창간 이래 동균신문은 기성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여러 중요한 뉴스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왔다.
먼저 동균신문의 이름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창간하고 나서 3달이 지난 2020년 11월 국민의짐 소속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을 보도하면서부터다. 당시 남조선일보를 비롯한 기성 언론들이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을 때, 동균신문은 (거의) 단독으로 국민의짐 소속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에 대해 집중 비판하며 민주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 덕분에 이송원TV에서도 동균신문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많은 민주시민들의 관심이 쏠렸을 정도로, 동균신문은 민주시민들에게 큰 찬사를 받으며 민주진영 대표언론으로서의 구실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 이후에도 2021년 1월에는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의 뉴스프리존 여기자 린치 및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심층 비판 보도를 이어갔고, 같은 달 국민의짐 손창현씨의 상습적 표절 행각에 대해 5회에 걸쳐 추적-비판 보도를 이어갔다.
또한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동균신문은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그 똘마니들인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만행들을 집중 추적 보도하며 – 기성언론과는 차별화된, 민주시민들의 알 권리를 채워주는 유용한 신문으로서의 할 일을 다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으로는 2021년 7월 26일~27일 <3시간 30분> 동안 검찰이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인권보호수사규칙을 위반한 검찰의 반인권적인 조사행태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 바 있다.
이렇듯, 동균신문은 기성언론이 외면한 진실을 단독 보도, 심층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 충족, 독자와의 신뢰 확보 그리고 진정한 저널리즘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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