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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신문 창간 1주년 : 첫번째 365일] 기성언론이 외면할 때 우리는 보도했다

DVS_2020 2021. 8. 4. 16:11

202084일 창간 이래 동균신문은 기성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여러 중요한 뉴스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왔다.

 

먼저 동균신문의 이름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창간하고 나서 3달이 지난 202011국민의짐 소속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을 보도하면서부터다. 당시 남조선일보를 비롯한 기성 언론들이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을 때, 동균신문은 (거의) 단독으로 국민의짐 소속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에 대해 집중 비판하며 민주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 덕분에 이송원TV에서도 동균신문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많은 민주시민들의 관심이 쏠렸을 정도로, 동균신문은 민주시민들에게 큰 찬사를 받으며 민주진영 대표언론으로서의 구실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 이후에도 20211월에는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의 뉴스프리존 여기자 린치 및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심층 비판 보도를 이어갔고, 같은 달 국민의짐 손창현씨의 상습적 표절 행각에 대해 5회에 걸쳐 추적-비판 보도를 이어갔다.

 

또한 20211월부터 현재까지 동균신문은 MB부역자 윤석렬씨와똘마니들인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만행들을 집중 추적 보도하며 기성언론과는 차별화된, 민주시민들의 알 권리를 채워주는 유용한 신문으로서의 할 일을 다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으로는 2021726~27<3시간 30> 동안 검찰이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인권보호수사규칙을 위반한 검찰의 반인권적인 조사행태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 바 있다.

 

이렇듯, 동균신문은 기성언론이 외면한 진실을 단독 보도, 심층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 충족, 독자와의 신뢰 확보 그리고 진정한 저널리즘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동균신문